날마다 보내는 그리움 윤보영 아침나절에 차 한잔 마시면서 더 그리움이 느껴질 대에는 제 마음이 다녀갔거니 여기소서 오늘처럼 내일도, 모래도, 그 다음날도 늘 그대에게 그리움을 보낼테니까. |
'시가 있는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이채 (0) | 2010.08.16 |
---|---|
하늘이 허락한 사랑 / 이채 (0) | 2010.08.15 |
남겨듄 마음 / 윤보영 (0) | 2010.08.15 |
사랑이 그리운 날에 (0) | 2010.08.15 |
내 안에 그대 숲이 있다 / 이채 (0) | 201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