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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으깨버리는 공포의 ‘H컵가슴’
마지막 잎새
2010. 9. 29. 07:30
무엇이든 으깨버리는 공포의 ‘H컵가슴’

▲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자랑하는 한 여성이 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슴으로 격파시범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버스티 허트라는 이 여성의 가슴사이즈는 무려 H컵 46인치. 독일판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가슴을 강조하는 붉은색 톱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객석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모델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슴을 적극 활용한 가라테를 뽐내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허트가 가슴으로 나무판자 수 장을 격파하는 시범을 보이자 사회자 및 게스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이를 지켜본 관객들은 “진정한 재능을 가졌다.”, “어떤 여성도 그녀 곁에 서기 힘들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일부 시청자는 “가슴으로 그런 위험한 퍼포먼스를 벌인다면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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