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의 일상* 딸 아이 마지막 잎새 2010. 10. 7. 09:58 오늘은 제가 절반 바보가 되어 딸아이 한번 올려볼까요? 옛말에 그런말이 있지요. 왜.... . . 그런데 야가 그림을 잘 그린답니다. 주 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출품해서 입상(일등)한 그림 고등학교 3 학년 예쁜 딸 지난 여름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낚시 하는 피어에서... 엊그저께 같았는데 이젠 대학을 가네요. 자녀들이 성장하는 만큼 나도 성장을(?)을 해 버렸어요 ㅠ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