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아침..

하늘이 보내준 사랑 / 윤향 이신옥

마지막 잎새 2010. 12. 17. 00:30

 

 

 

 

 

    하늘이 보내준 사랑 / 윤향 이신옥 사랑하는 건 하늘이 내게 준 축복이야 이유 아닌 이유로 널 사랑하니까 처음부터 사랑했기에 죽는 날까지 사랑할 거야 끝없이 행복하게 해줄게 넓고 넓은 세상에서 만나건 강한 자석에 끌림 같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야 죽어서 다시 태어 난다면 네가 존재하는 세상에 태어 날거야 또다시 널 사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