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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 IQ도 높아... 英 연구결과 발표

마지막 잎새 2011. 1. 18. 23:52




미녀가 IQ도 높아... 英 연구결과 발표




 ▲ 사진은 캠브리지 대학을 다니는 수퍼모델 릴리 콜.
(사진 출처=영국 데일리 메일) /조선닷컴



▲ 영국 데일리 메일은 '얼굴이 예쁠수록 두뇌가 좋다'는
런던정경대학(LSE)의 진화심리학 가나자와 박사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미녀의 IQ는 11.4포인트,
미남은 13.6포인트 평균보다 높게 나왔다. 가나자와 사토시 박사는
'얼굴이 예쁠수록 두뇌가 좋은 이성을 끌어당겨 미모와 두뇌가 결합한
우월한 유전자를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며 유전적 원인을 강조했다. 엄친딸
이나 엄친아의 탄생이 유전적 영향이 크다는 것. 사진은 옥스퍼드 대학을
다닌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사진 출처=영국 데일리 메일)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