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달 동안 5명의 제자 농락한 후안무치 美 여교사

▲ 5달 동안 5명의 제자를 농락한 미 오하이오주의 한 30대 독신 여교사가 최고 81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6일 보도했다. 스테이시 슐러(32)라는 이름의 이 여교사는 오하이오주 메이슨의 메이슨 고등학교에서 체육 및 양호 담당 교사로 근무하면서 자신이 상담해온 미식축구 선수 등 5명의 남학생에게 술을 사주며 유록, 이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 사진은 지난 4일 슐러가 체포되는 모습.<사진 출처 : 美 야후뉴스 웹사이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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