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자연과 사람
두가지의 소박함
마지막 잎새
2011. 8. 7. 05:41
소박한건 질그릇인줄만 알았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소박한건 질그릇인줄만 알았었다.
그렇게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