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정물
[스크랩] 수행의 시간
마지막 잎새
2011. 8. 8. 11:53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고,
함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둘도 없는 행운이며 동시에 큰 책임입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억갑의 다리가 있어
결코 만나지 못한다고 한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정작 외로움과 고독의 시간을
못견뎌 하고 또 다른 사람들을 찾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겨울나무의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래서 때론 이런 수행이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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