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아름다운 사진(스크랩)
엄마의 사랑 - 아기새들 먹이주는 사진.
마지막 잎새
2011. 9. 26. 02:36
인도네시아의 옥타비누스 다마완 사진사의 작품입니다. 사진 하나 찍는데 몇일에서 일주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찍는다고 하네요.
<못난이 삼형제>
(엄마가 먹이가지고 바로 위에 있는데 새끼들은 아직 모르고있군요...)
" No Food? " <먹이 없이 어미새가 돌아오자 아기새들이 놀래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
![]() 자 좀더 크게 아 벌리세요 ~
![]() 새들의 합창 - (흠.. 그런데 아기 새들이 엄마보다도 더 큰것같네요)
![]() 공중에서 정확하게 먹이를 먹이는 모습은 "예술" 이라고 합니다.
![]() 이 새끼새도 다 자란듯 한데 아직도 입만 벌리고 있네요
![]() 야식 타임 !
![]() 엄마의 일은 끝이 없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