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마지막 잎새
2011. 11. 17. 08:40
하얀 이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을 당신 모습은 나로 하여금 미소를 갖게 합니다
내게 들려주었던 노래가 되었고 지금 입속으로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게 달콤함만 준 게 아닙니다 쓴맛도 있음을 알게 했습니다 목안 가득히 힘껏 삼키면서.. 기쁠 때는 슬플 때를 기억하게하고 어려울 때는 소망을 바라보게 하였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의 향기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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