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아침..
눈물의 시 / 朱熹 박 병란
마지막 잎새
2010. 7. 12. 06:34
눈물의 시 / 朱熹 박 병란 눈가 촉촉이 적시는 울보의 눈물이 시라면 가슴 속에 갇힌 숨죽인 속울음 내보이지 못한 마음마저 꺼내 시로 적는 멋진 시인 되었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