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아침.. [스크랩] 그리움의 거리에서 마지막 잎새 2010. 7. 14. 00:45 그리움의 거리에서 / 강계현 내 안에 자욱하게 그리움의 안개가 내립니다 기쁨과 슬픔을 준 한 사람 때문에요 마음 깊숙이 나와 함께 사는 한 사람만 생각하면 아파서 너무 그리워서 거둬내면 낼수록 더욱 짙어만 가는 탓에 앞이 보일 질 않습니다 뿌연 그리움에 거리에서 갈 길을 잃어 린 무거워진 마음이 휘청거립니다. 출처 : 그리움 안개처럼 내가슴에 내릴때..글쓴이 : 사랑투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