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한 마디의 말 / 이정하 마지막 잎새 2013. 3. 11. 01:19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 이정하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비수처럼 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 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