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이라는 피부암으로
13년전..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Eva Cassidy 의 Songbird 라는 노래랍니다.
노래 가사의 내용이
너무도 절실하게 느껴져오지 않나요?
마치 일찍 세상을 떠나야만 하는
안타까운 본인의 마음을 말하는 듯...
당신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없을거에요.
당신을 위해서 태양이 밝게 빛날거에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난 괜찮다고 느끼거든요.
모든게 괜찮을거란걸 알아요.
마치 악보를 알고나 있듯 지저귀는 새들이
끊임 없이 노래하고 있네요.
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지금까지 이처럼 사랑한 적이 없었어요..
당신께 세상을 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 결코 무심하지 않겠어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난 괜찮다고 느끼거든요.
모든게 괜찮을거란걸 알아요.
마치 악보를 알고나 있듯 새들이
끊임 없이 노래하고 있네요.
난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지금까지 이처럼 사랑한 적이 없었어요.
지금껏 이처럼 사랑해본 적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