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아침..
당신을 사랑하면서 / 글 / 순주신랑
마지막 잎새
2010. 8. 2. 12:16
**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해도 /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