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부터 내가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까지 아주 길게 연결되어 있어요.
모레위로 놓여진 도로? 를 끝따지 가는데는 한 3시간길 휴!!
서울 부산 가는시간이네 ㅋㅋ 우리가 목을곳은 A마크 있는 곳

조금 더 확대 해서 본 사진
길 양옆으론 호탤 및 방가로 같은 숙박업소만 있는곳
시즌에는 2-3 개월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방하나 구하기 힘들다내요

길게 뻗어 있는곳이 그냥 휴양지 입니다. 아래 위로는 덜 나온거예요...

낚시를 하는 장소 피어라고 하지요.

이 사진은 다른곳에 올라온것 같고 왔는데 바로 위 사진에서 보이는 지도의 다리를 사진으로 보는 광경입니다
대서양!! 멋지죠........... 바다밑으로 모래성이 들여다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