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아침..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 윤보영
마지막 잎새
2010. 8. 18. 00:30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윤보영 떠난 그대를 아프도록 미워할 수는 있어도 내 마음에서 지우기는 힘들어 내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문득 돌아보면 내 안에 그대가 와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