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사랑하라 한번도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 유안진
마지막 잎새
2010. 9. 21. 01:41
사랑하는 것은 오래오래 홀로 우는 것.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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