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일으켰던 잡지 표지 탑10

 

1993년 롤링스톤 9월호 커버로 나온 제넷 잭슨. 저손의 주인공이 누군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여성 단체로 부터 가장 많은 욕을 먹었던 1987년 6월호 허슬러 잡지커버      1966년 4월호 타임지 커버 “신은 죽었는가?” 그당시 편집자은 무려 3500통의 항의 편지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1968년 4월호 에스콰이어 잡지 커버 – 종교를 이유로 군징집을 거부하는 무하마드 알리를 성 세바스챈에 비유한 사진.     롤링스톤 1981년 1월호 – 존 레논은 잡지표지에 아내도 나올것을 요구했고, 이 사진을 찍고 그날 밤 총에 맞아 죽었다.       베니티 페어 1991년 8월호 -  데미 무어의 임신 7개월에 찍은 사진       1997년 4월호 타임지 -  자신은 게이라고 밝힌 앨렌 디제네르.  이로 인해 여러 방송사에서 그녀의 프로그램을 취소하기도 했다.     롤링스톤 1999년 4월호 – 그당시 틴 에이져 였던 브리트니 스피어의 선정적인 잡지 커버는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고 브리트니 앨범 보이코트로 이어졌다.     농구스타 레브론 제임스 와 수퍼 모델 지젤 번천을 찍은 2008년 4월호 보그 잡지. 킹콩에 비유해 찍은것이 아니냐는 항의와 함께 인종 차별적인 사진이란 항의가 있었다.       뉴욕커 2008년 7월호 –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을 테러범으로 묘사해 큰 물의를 일으켰다.        <사진: 비지니스인사이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