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시 / 朱熹 박 병란 눈가 촉촉이 적시는 울보의 눈물이 시라면 가슴 속에 갇힌 숨죽인 속울음 내보이지 못한 마음마저 꺼내 시로 적는 멋진 시인 되었을 텐데 |
'시가 있는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한 잔 슬픔 두 방울 (0) | 2010.07.13 |
---|---|
바보는요 - 임시연 (0) | 2010.07.12 |
내안의 사랑 / 朱熹 박 병란 (0) | 2010.07.12 |
그대에게 고백합니다 / 빛고운 김인숙 (0) | 2010.07.10 |
미안하다 말하지 않으리 (0) | 2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