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축제가 열렸던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 일원 ....
어째 좀 썰렁하다... 꽃도 다 시들었지만 올해는 축제를 하지 않는다는 팻말이 붙었다 ㅠ.
관리를 하지 않아 제멋되로 핀 꽃들이 그나마 다 시들어 버렸다.
양귀비를 제배했던 자리에 보리가 무성하고
들꽃들도 함께 피었다 시들어 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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