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움 느끼기 / 용혜원 가까움 느끼기 용혜원 끝도 알 수 없고 크기도 알 수 없이 커가는 그리움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늘 마주친다고 서로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 더보기 용혜원******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