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지 않은 것은 사랑이 아니다 뜨겁지 않은 것은 사랑이 아니다 Photo by- 마지막 잎새 연인이란 이름 김미자 촛불 속으로 몸을 던저 스스로를 사르는불 나비처럼 내 가슴에 타 오르는 불꽃 속으로 사랑을 던저 주었던 당신이 였습니다 아울러 달아 오른 뜨거운 사랑 때문에 눈이 멀고 말문이 막히는 한이 있어도 우리 사.. PHOTO/자연과 사람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