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걸으며 밤을 걸으며 서정윤 아직도 시간은 별의 죽음 쪽으로 고개를 향하고 가슴 깊은 상처를 안고 보듬는 울먹임 눈물이 다시 별이 되기엔 너무 먼 그리움의 거리 별이 사라진 거리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건 없지 울먹이며 찾을 건 어디에도 없지 더 빨리 잊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별이 없는 .. 서정윤****** 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