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낀 한마디 아끼고 아낀 한마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일 있을때 함께 기뻐해주진 못해도 가슴으로 나마 잘된일이라고 축복해주는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좋은글***** 2011.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