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풍경 / 서정윤 밤풍경 밤풍경 서정윤 별없이 밤을 새울 수 있을까. 내 영혼 나눌 그가 아무리 멀리 있어도 별빛 푸른 밤이면 나는 홀로 서 있을 수 있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그를 그려낼 수 있다. 새들이 날아가는 거리를 마음으로 따라가는 시간 어디쯤에서 사랑의 전설은 언제나 아름답고 그 고통만 .. 서정윤****** 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