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굿 8 ㅅr랑굿8 김초혜 그대만남이 어두운시간의 빛이었다면 나만혼자알고있는 그대마음을 가슴에묻어서 등불만들고 불멸로지은 오막집 옳은 듯 빗나간 듯 기둥세우고 부러진축(軸)을 가질수도 버리지도못해 무릎을꿇으며 연습은고만. 시집'사랑굿'에서 김초혜****** 201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