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 용혜원 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용혜원 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서툰 사랑 탓일까요 망망한 바다에서 집을 그리워하는 어부처럼 그립기만한데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내가 알지 못했던 아픔들이 다가와 견딜 수가없습니다 봄비를 기다리며 그리워하는 나무들마냥 그.. 용혜원******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