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사랑 아픈 이별 슬픈 사랑 아픈 이별 박흥준 이세상 하늘 아래 슬픈 사랑을 , 아픈 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나 하나뿐이랴마는 흘러가는 시간을 거역하는 그리움은 채 가라앉지도 않은 추억을 들추어낸다. 헤어진다는 것, 그것 외엔 서먹해진 우리 사이를 달래어줄 방법이 없었을까? 만남, 사.. 박흥준·박노해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