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 雪花 박현희 1 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 雪花 박현희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지만 당신과 이토록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안에 담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행복인지 당신을 사랑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군요. 참사랑.. 시가 있는아침..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