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시 / 朱熹 박 병란 눈물의 시 / 朱熹 박 병란 눈가 촉촉이 적시는 울보의 눈물이 시라면 가슴 속에 갇힌 숨죽인 속울음 내보이지 못한 마음마저 꺼내 시로 적는 멋진 시인 되었을 텐데 시가 있는아침..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