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을 부를 수록 나는 외롭다 / 이욱환 너의 ol름을 부를 수록 나는 외롭다 Ol욱환 외롭지 않은 것 어디 있으리오 빛이 밝을 수록 그림자 또한 길어 나의 이름을 부를 수록 너는 외롭고 너의 이름을 부를 수록 나는 외롭다 해는 서산에 머물다가 가고 달 빛을 담은 강은 더욱 차갑네 그리움이 깊을 수록 더 아파오는 사랑.. 사랑이란 이름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