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둔 그리움 / 윤영초 남겨둔 그리움 윤영초 가장 빛나는 얼굴로 함께했던 시간은 가슴 설렘이였고 기쁨만 쏟아 냄 흔적들 지금 곁에 웃고 있는데 마음으로 다 잡지 못한 것 이제는 돌아 갈 자리에 남겨 두어야한다 내 생애 가장 빛나는 만남으로 기억되어 아프지 않게 살아 우리 두 손 잡고 걸어가 평행선에 .. 사랑이란 이름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