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자연과 사람

남이섬의 추억

마지막 잎새 2010. 11. 12. 03:18

어쩌면 저달을 보고 울지도 모를 당신과 함께 이길을 걸어보고 싶었지

 

 

어쩌면 우리 언잰가 우리 또 다시 우연을 핑게로 만날지 몰라

그때 우리 이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음.....

 

 

내 삶을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흘릴지 몰라.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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