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후회없이 / 최선희 아무런 후회없이 그대만을 사랑 하고 싶습니다 화려하게 피어난 흐드러진 꽃으로 피워 내고 싶습니다 그리움도 아픔도 쓸쓸함도 다 이겨내고 아무런 후회없이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
'시가 있는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엔 멋진 인연하나 그립다 / 빛고운 김인숙 (0) | 2010.11.25 |
---|---|
회상 / 니콜 정옥란 (0) | 2010.11.22 |
일상 속에 묻고 사는 그리움 / 雪花 박현희 (0) | 2010.11.21 |
난 당신에게 / 강계현 (0) | 2010.11.20 |
보고 싶은 얼굴 /윤향 이신옥 (0) | 20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