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이곳의 피크 인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산속 마을 사람들, 단풍구경을 가지 않는 이유를 알수 있을것 같군요.
아 ~이런집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한적한 풀밭.. 풀을 뜯는 말 한마리 조차도 여유를 부리나요?ㅎㅎ
에전에 목장으로 사용하던 곳인가 봅니다. 한국과 같이 젊은 이들은 목장을 하기 싫어 하는지 많은 소와 말을 키우던 자리는 한가하기만 하군요..
가축의 먹이를 보관하던 싸일로 높은곳까지 담장이가 타고올라 갔지만 주인들이 부를 누려던 장소이기도 하겠지요
저 넓은 땅 관리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그렇지만 평화로워 보이기는 하지요?
시골길을 다니다 해마다 보는 장소 입니다. 무슨 창고로 사용하던곳 같은데 지금은 다 낡았지만 해마다 빨간 페인트로 지붕을 장식해 놓는군요. 길 다니는 사람들에겐 좋은 눈 요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남서부 쪽 헨리(Henry, )라는 작은 도시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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