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혜******
가장 큰 모습은형태가 없듯 보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참 많이 어디에나있는 그대
발돋움은오래 서지 못하는 비뿐 길인데생각만으로도바로 서지 못하는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딘가.
아니야 --Easy 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