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의 추억 어쩌면 저달을 보고 울지도 모를 당신과 함께 이길을 걸어보고 싶었지 어쩌면 우리 언잰가 우리 또 다시 우연을 핑게로 만날지 몰라 그때 우리 이길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음..... 내 삶을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흘릴지 몰라.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 PHOTO/자연과 사람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