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 하나 崔映福 그리운 이름 하나 가슴에 새겨두고 살아도 함께 갈 수 없는 당신이어서 우리 서로 다른 오늘과 내일을 맞이하고 살아갑니다. 살아가야 하는 기쁨 보다 아픔이 많았기에 눈물로 보낼 수 밖에 없던 날 당신의 그림자 하나 드리우니 당신은 결국 그리운 사람으로 오늘도 내 가슴을 떠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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