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혜******

ㅅr랑굿 97 / 김초혜

마지막 잎새 2015. 10. 29. 19:21



ㅅr랑굿97.
김초혜


목숨은 빨리 흘러
잡기 어려운데
분별 있는
나이에 이르러도
사소한 일에
끼어
문득 작아집니다
가로막힌 것
건너야 할 것 없이도
그대 가까이
말라는 것
하늘 뜻이라 여기고
그대 뜻 속에
헛됨 없이
이 날을 삽니다







'김초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ㅅr랑굿 99 / 김초혜  (0) 2016.01.09
ㅅr랑굿 98 / 김초혜  (0) 2015.11.22
ㅅr랑굿 96 / 김초혜  (0) 2015.09.25
사랑 / 김초혜  (0) 2014.12.30
일상 / 김초혜  (0) 201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