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바보야! / 빛고운 김인숙 바보야! 너 그거 아니! 네가 다른 곳을 보고 있을 때도 널 보고 있다는 거 바보야! 너 그거 아니! 네가 내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 흘리며 울던 날 네 앞에 선 울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그때 생각하며 운다는걸 바보야! 넌 바보니까 모를 거야 내가 너를 내 목숨보다 사랑하고 아낀다는 걸 |
'시가 있는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이어도 좋겠소 / 雪花 박현희 (0) | 2010.09.13 |
---|---|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 최일도 (0) | 2010.09.13 |
벽속의 그림자 사랑 / 賢 노승한 (0) | 2010.09.10 |
빗소리 ~ / 윤향 (0) | 2010.09.09 |
그리움의 끝 / 빛고운 김인숙 (0) | 2010.09.07 |